반부패수사3부장검사의 인사이동에 따라,

전주지검 형사3부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인사혁신처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사건과 관련한 증거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지검으로 이첩될 것이라는 관측이 줄곧 제기됐다.




수사팀과 함께 사건이 중앙지검으로 이첩된 사례로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이 대표적이다. 2019년 11월 울산지검은 1년여간 수사를 이어온 해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했다.


수사중인 서 씨의 특혜 취업 의혹은 항공업 경력이 전무한 서씨가 이상직 전 의원이 실소유한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전무로 대가성 취업을 했다는 내용이다. 검찰은 서 씨에게 취업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이 전 의원이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내정 과정에 당시 청와대 인사라인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해왔다.


지난달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피의자로 전환돼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전 수석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면,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해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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