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고민해 봤거든?




뭘 고민해 봤냐면,


왜 이런 걸 만드느냐는 거였어.



그러니까,


이거는 무슨 프로그래밍의 ㅍ 자에서 ㅡ 획을 하나 긋기도 전에 일어나는 수준의 프로그램이잖아?




근데 왜 이런 걸 만들까?



하고 고민해 봤거든?



생각해보니까 나하고 일반인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고민이었던 거야.



무슨 말이냐면,



나는 머리가 너무 좋다 보니까 이런 걸 만들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일반인으로써는 이런 걸 쓰고 싶어하잖아?




그래서 저런 계산기도 1000원 주고 판매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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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