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출신이고 비전공자임
스펙 지거국대 나온 것 빼고는 아무것도 없음 학점도 낮음
뭐든간에 붙었었고 1년동안 열심히 함
너네가 제일 궁금해하는 것들만 말해봄
1.취업률
낮다. 전공자반은 모르겠다만 비전공자반에서는 몇명 빼고는 힘들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지방대도 지방대지만 이상한 과 출신이면서 그리고 백준레벨 골드문제도 잘 못푸는 애들을 누가 데려가겠냐.
중소나 거의 이름없는 스타트업에서 취업은 가능하겠다만. 인생을 바꾼다? 그건 불가능이라 본다.
같은 반 중에 백준 랭커 있었는데 그친구도 취업 잘 안되었던걸로 암. 지금은 모름
2. 수강생들 상태
극과 극 그자체임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창의력도 좋음.
그런데 그 사람들은 이제 자기들끼리 친목생겨서 2학기때 프로젝트때도 지들끼리 함.
그사람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건 순전히 운빨임. 같은 반 배정 혹은 같은 조 배정에 따라 달라짐.
3. 반 배정
반 ㅈ같은 반 걸리면 걍 끝났다고 봐도 된다.
우리반은 최악의 반이었음. 코딩 실력도 제일 못하는데다가, 담당교수? 성격 개아싸같은 인간 걸려서 ㅋㅋ 다른 반들은 즐겁고 유쾌하게 지내는데 반해 우리는 끝까지 서로 어색서먹이었음.
그러면 수강생들이 분위기 살리면 되지않겠냐 하겠지만, 쉽지도 않을 뿐더러 서로 직접 보는것도 아니고 캠으로 얼굴만 보는 상태에서는 힘듬
아... 교수 생각날때마다 빡친다 ㅎㅎ
4. 그래서 지금 니는 뭐하는데?
나는 아예 다른 계통으로 와서 현재 그럭저럭 잘 사는중.
싸피에서 했던 것들.... 솔직히 도움 거의 안됨
그래도 프로그래밍의 기초 정도는 알게 되었음
특히 비전공자반은 쟝고같은거 시키는데..... 진짜 의미없고 시간낭비라고 생각듬
하지만 하나 도움 되는거는, 삼성이 주관한 것에 합격했다는 스펙이 생기니 그래도 취업하기는 좋더라.
뭐야 싸피 물로켓이네? - dc App
전공자반은 확실히 도움됨 ㅇㅇ 근데 내 아는놈은 전공자반인데도 크게 도움 못받고 개허접공기업갔더라
원래부터 돈 좀더 주는 럭키국비였어
교수가 아싸면 질문에 대답 안해줌? 뭐가문제지
반 분위기 병신됨. 다같이 으쌰으쌰하고 친목도 해야 뭔가 발전이 있음 서로 리뷰도해주고..
그릏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