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서 놀던 애기들 미쳐가지고 엄마 나도 치킨 사줘 치킨!! 하는데 개잘팔리더라
퇴근하는 애비들도 홀린듯이 두마리씩 사가지고 가던데
암만 봐도 나도 코딩 때려치고 치킨 튀기는 게 낫겠다 싶더라
치킨 배달로 먹으면 귀찮게 폰 들고 앱켜서 뭐 먹을지 골라야 하고 골치 아프게 메뉴 골라야 하고
요즘은 좀 편해졌다지만 결제도 귀찮게 해야 하고 비번도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오면 나가서 받아야 하고 귀찮은 게 한 둘이 아닌데
그냥 퇴근길에 냄새 좀 풍기면 저런 과정 싹 다 생략하고 홀린듯이 지갑을 열게 됨
대신 관리사무소에 좀 삥 뜯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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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잇역량으로 백종원이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