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게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보스를 가려면 명단을 복사해서 기입하는 방식인데
방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수기로 작성 시 명단이 누락되고 겹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러다 카카오톡 봇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명단봇을 코딩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N팀N번 닉네임을 치면
공기계에 파일시스템에 텍스트가 저장되고 전체 명단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상황이 해결이 되고
사용자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내가 프로그래밍한 코드가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없으면 불편함을 느낄만한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어떤가요?
- dc official App
컨텐츠는 이정도면 신입치고 괜찮은데 내용 어케 채우냐에 달림.
감사해용 - dc App
문제인식 > 개발착수 > 개발과정(블락커 및 기타사항) > 결론 각 파트마다 읽는 사람 뇌리에 남는 요소 하나씩 이펙트 있게 남겨야함. 그냥 막 생각의 나열 어지럽게 해두면 좆망
앞으로 좀 더 다듬어보겠습니다 - dc App
특히 결론에 있어서 그냥 뿌듯했다 이런걸 넘어서 가능하면 수치로 향상된걸 남기는게 중요해 정 힘들면 개발로 인해 수혜 입은 사람들의 간단평이라도 긁어모으고
수치나 증명가능한 결과로 증명하기 배워갑니다 - dc App
정확하게 말하면 뭐 내가 기존 알고리즘을 바꿔서 시간복잡도를 좋게했다 이런 내용은 개발과정에 들어가야하고 개선을 통해서 평균 런타임이 10% 감소했다 이런건 결론으로 가야함. 이거 혼재해서 결론에다가 기술적인 내용 디테일하게 쓰는 친구들 있는데 결론은 컴팩트하고 이펙트있게
존나 입벌구같이 느껴지노 신뢰성이 없어보이고 설명을 존나 못함
남을 설득시켜야하는게 참 어렵네요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