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경찰서는 14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나모(59)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서울 동작경찰서는 14일 정상작동이 불가능한 고급 외제차를 캐피탈 등 대출회사에 담보로 제공하고 수십억원을 챙긴 의혹과 관련해 유명 유튜브 C채널의 운영자인 A씨를 입건했다. 특히 음주운전사고 차량의 경우 사고가 나도 보험수가가 비싸 보험으로 수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보험기록에 이같은 수리 내역이 잡히지 않은 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기사건에는 캐피탈 등 대출회사 직원들도 연루돼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된 유튜버는 주로 자동차 대출 사기사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를 구제해주는 등 콘텐츠로 구독자만 수십만명에 달한다.


 


경찰은 최근 이 유튜버의 핸드폰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유튜버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담보 대출은 내가 투자한 중고차 회사 대표가 받았는데, 최근 대표가 숨지면서 대신 대출금을 갚고 있다.



집행정지 신청 재판부는 "A씨는 대장동 의혹이 보도된 후에야 김씨에게 이자를 지급했다. 차용증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며 A씨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김씨와의 돈거래로 검찰 수사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김씨로부터 돈거래를 대가로 대장동 일당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지난 4월 18일 그를 압수수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