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만 아니라 동기들 대부분 그래
걍 학교간판이랑 능지로 거의 승부봄

뭔 좆도 의미없는 수상경력, 자질구레한 대외활동 애초에 참여하지도 않고
거의 대부분 스펙이 인턴1회+영어점수 이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
프레임워크? 스프링부트 한번도 안만져보고 졸업하는 애들이 태반임

대신 컴퓨터 자체에 대해선 존나 빡세게 공부함
알고리듬 이론에 대한 증명, 특정 언어가 튜링완전함을 귀류적으로 증명, 로우레벨 이론, 멀티프로세서 스케쥴링 등
과제로는 2G폰 암호화 알고리즘 취약점 이용해서 복호화하는 알고리즘 만들기( 그것도 코딩 안하고 논리적으로만 봄 ) 
뭐 이런 거 함

실무에서 쓰는 프레임워크는 그냥 나중에 하면 다 익혀진다는 주의고 실제로도 그렇고
근본원리에 더 관심이 많음

그리고 네카라보다 이런데 보다 기성 대기업 많이 감
정유, 금융, 통신 이쪽으로 간 동기들이 압도적으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