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암것도 모르는 나에게 엄마가 맞춰준 컴퓨터를 쓰다가 뭐 이상이 생겼나 그래서
동네 컴가게에 가서 엄마가 SSD 480GB + 윈도우, 한컴오피스 설치로 28만원어치를 결제해줬었음
그러다가 내가 포맷을 할 일이 생겨서 찾아보니까
제품 시디키 스티커도 없고 박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겨
그래서 4년전에 윈도우 설치해준 업자한테 따질라고 전화한것도 아님
박스를 줬는데 내가 못찾는거냐 아님 메인보드 귀속이냐 물어보니깐
본인은 윈도우 판적이 없다면서 4년간 잘 쓰셨잖아를 시전 ㅋㅋ
4년전 ssd값 제외 18만원은 날린거나 마찬가지인거다 ㅇㅅㅇ;;
하여튼 컴퓨터 포맷은 해야겠고 알아보다보니깐
윈도우 정품 fpp 15만원 -> 큐텐 윈도우 5000원 -> cmd 무료 정품인증
까지 와버렸다 ㅇㅅㅇ
윈도우는 사실 돈주고 맞출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윈도우가 제품관리 잘 안해서 나 한번 등쳐먹었으니깐
나도 윈도우 한번 등쳐먹고 쌤쌤하기로 잘 마무리 됬다.
나중에 새컴퓨터 맞추게 되면 그땐 윈도우 정품 한번 사주마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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