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은
3년차임 회사에 선임없음
백엔드고..  회사에서 그냥저냥 대우는 잘 받고있고
코드봐주는 외부인력?이 있어 코드에 대한 리뷰만해줌

근데 백앤드 기술이나 기술스택 이런건 관심없고
코드리팩이나 좋은코드 표준 이런거 가르쳐주시는데 분명 도움되고 좋은데 

회나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좀 딥한걸 기술적으로 적용하거나 써볼수있는게 없음..

그렇다고 일이 안바쁘냐  그것도아님..
개발할게 산더미인데 보통 설계가 바뀌거나 crud수준의 개발임 사실 리펙토링은 무슨.. 생각하고 코드짤시간도 없음

잠줄여가면서 도커나 인프라 cicd 해보고 있는데 보통 회사에선 예제수준의 경험이 필요한건 아니자나

막상 회사에 적용할 포인트가 없으니까.. 기술적으로 너무 뒤쳐진다 느끼는데 내가 고민중인건

1. 내 연차의 개발자들한테 어느정도의 역량을 기대해?
분산설계나 외부툴 하나정도는 자유자재로 써야하나?..

2. 주관적으로는 객체지향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한다는 장점정도 있는거 같은데  이게.. 내가 돈버는데 도움이 될까?
할수록 느끼는건 이게 프로그래밍이지 라는 쾌감인데 회사측에선 쓸데없이 당장의 생산성 떨어뜨리는거라 생각돼서.

3. 내가 멀해야될까?.. 출퇴근하면서 스프링이랑 자바강의 사둔거 보면서 출퇴근하는데 당장 때려치고 신기술 스택 강의. 책을 봐야할까?..

4. 이직은 솔직히 안하고싶어 어느정도 자리잡아서 근데 사용자는 적고 crud만 대빵많은 웹솔루션에서 내가 시도해볼 기술이 있을까? 키워드만 좀 주라 공부해보게

5.공부이야기말인데 공식문서보고 못따라하겠고 깃도보고 예제 블로그도 봐야 겨우 따라하는 수준인데 공식문서보고 진짜 개발가능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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