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자꾸 실수로 쿠팡 광고를 찍고 들어가게 만들어 놨는데 뒤로 가기를 여러 번 눌러도 웹브라우저 종료가 안되어서 글을 씁니다.
로케트같은 광고를 소비자한테 쏘다니 놀랍다 놀라워.
예술 작품 유사한 미디어 중에서 광고 관련 재화와 서비스가 규모가 가장 큽니다.
영화, 음악, 미술, 도서 등보다 광고에 나오는 재화나 서비스가 규모가 가장 큽니다.
그런데 영화, 음악, 미술, 도서 비평은 미디어에 많이 나오는데 광고 비평은 거의 없습니다.
소비자 운동할 때 상품을 평가하긴 하고 치명적 과장 광고를 가끔 비판할 뿐입니다.
그런데 광고는 과장이 기본이고 허위정보도 무척 많습니다.
하지만 미디어 업계나 예술계도 다 광고주에 대해 을인 위치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광고 비평은 사각지대 맹점인 상태입니다.
광고가 알리는 상품이나 광고 내용 자체를 상시적으로 비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국내에서는 비교광고가 금지인데 이것도 허용해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기업간 경쟁 말고도 소비자가 광고를 비판할 때 영업방해 등으로 고소당하면 안됩니다.
서구 사회는 언론이 자유롭다는 세뇌를 당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광고주를 비판하는 언론의 자유는 처음부터 거의 없습니다.
이게 현행 체제의 구조적 한계입니다.
배너 광고, 영상 광고에는 댓글 창이 없습니다.
닥치고 보기만 해야 합니다.
유튜브에는 광고 영상의 고정 주소도 안나오고 없어집니다.
광고 영상은 단기간 존재했다고 삭제되기도 합니다.
역사에 기록했다가 거짓이 탄로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재밌는 광고도 있을 수 있습니다.
칭찬도 댓글창이 없으니까 쉽지 않습니다.
사실 국내 주요 신문사도 지면의 절반 이상이 광고인 언론 기업도 많습니다.
광고가 주고 기사는 약간 끼워 파는 것이죠.
구글, 애플도 기본적으로는 광고회사고요.
사람이 하루에 접하는 미디어 중에 광고 비중이 더 큰 사람도 있습니다.
전화 오는 것, SMS 오는 것, 채팅 오는 것, 이메일 오는 것 등에서도 광고 비중이 더 큰 사람도 많습니다.
인공지능 때문에 앞으로 더 심해집니다.
모든 미디어가 스팸화 됩니다.
운영체제, 휴대폰, 스마트안경의 소스를 반드시 확보해서 사용자를 위한 인공지능 광고 차단기가 반드시 작동해야 합니다.
스마트안경 쓰면 웹브라우저, 미디어, 거리의 모든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빅브라더가 싫어하셔서 쉽지 않을 것이고 전세계 시청자 총궐기 해서 목숨 걸고 투쟁해야 달성 가능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 보면 거리의 광고판마다 카메라가 달려서 소비자가 주목하는지 감시합니다.
수년 전에 적었듯이 이미 빅브라더 광고주(主)님은 휴대폰 카메라로 사용자가 광고를 제대로 보고 있는지 동공 크기는 얼마인지도 감시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전지전능하신 광고주님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로 뇌파도 감시하고, 맥박, 혈압 등 생체 반응도 감시하게 됩니다.
오죽하면 스팸광고 차단 소프트웨어 이름이 스팸어쌔씬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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