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619063101702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신의 한 수'…게임체인저 된 'AI 사령관''적군 장교가 민간인 100명과 함께 있는 것이 발견됐다. 타격할 것인가.' 일반인에게는 어려운 질문이지만, 인공지능(AI)에게는 어려울 일이 없다. 알고리즘에 입력된 부수적 피해 허용치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대상자가 하급 장교일 경우 민간인 피해 허용치를 10명으로, 고급 장교일 경우 100명까지 허용한다고 설정하면 AI는 드론으로 대상자에 폭탄을 떨v.daum.net


로보트 무기가 발달할수록 정치가들이 전쟁을 더 많이 일으키게 됩니다.


공격도 많이 하지만 침입도 많이 당하게 됩니다.


"AI 전쟁의 핵심은 데이터다. 특히 적군과 민간인 분류를 위해서는 일상적인 데이터에서 이상징후를 찾아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역의 230만명 주민에 대한 개인정보를 수집해서 1~100까지 ‘군인화될 가능성’을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챗GPT 등 각종 빅테크의 서비스 내용도 최종적으로는 안보 목적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오픈AI가 올초 챗GPT 이용규칙에서 군사적 목적의 이용을 금지한다는 부분을 삭제하고 전 미국 국가안보국(NSA) 수장이었던 폴 나카소네 전 국장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영입한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같은 이유로 특정 AI 서비스가 '천하통일'을 하는 것도 어려울 전망이다. 적국에 정보가 흘러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