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펙부터,
- 30대 초중반
- 인서울 4년제 상경계열 졸업
- IT 랑 전혀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하다가, 기술만이 살 길이라고 생각해서 국비풀스택 6개월과정 신청했음
- 코딩실력은 솔직히 아주 부끄러운 수준임
- 국비수업 병행하면서 정처기 필기 원트합. 실기 따야됨
현재상황은,
학원 강사님 추천으로 면접 보고 합격한 회사가 있는데 요약하면 거긴 인력소싱 업체였고 나는 입사하자마자 다른 회사 파견 나가서 그쪽 PMO 업무? PM 보조업무를 6개월간 하게 된다고 함. 6개월 동안은 내가 코딩을 직접 할 일은 없을 거라 했음
일단 어린 나이도 아니고 시장상황 안 좋다고 하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면접봐서 합격까진 했는데... 나같이 코딩의 코자도 쩔쩔매는 놈이 다짜고짜 소싱업체 붙어서 PMO 업무를 한다는게 과연 괜찮은건가, 이게 맞는건가 싶어. 형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하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빵꾸난거 존나 짬때리는거구만
그치.. 내가 봐도 그래보이긴 했어
사수가 꼼꼼하고 너드 스러우면 배우고 요령부리고 대충 일하면 퇴사
사수 가챠가 좋아야 한다 메모메모. 고마워!
si지옥 - dc App
끄악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