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료전지 생산 업무 3년, 가공 사상업무 7일 경력인데 그만두게 되면 공백기 1년 8개월이 되네요..

전문대 출신 28살이고요 소방안전관리2급, ATC1급 자격증 이런 것들만 갖고 있고요, 일이 너무 힘들고 비전도 없으며, 몸에 안 좋아서 다른 일을 찾고자 합니다.

성향은 진짜 보통 말 거의 안하고 맞장구만 쳐주는 스타일입니다.

과거 공부 안 한 것에 대한 후회도 있고 새로운 일 찾고 싶기도 하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개발자를 생각해본 이유는

1. 컴퓨터에 익숙하다. (그냥 컴퓨터 관련해서 모르는 거나 문제 생겼을 때 검색하고 뻘짓해서 혼자 해결하는 거 좋아함 << 코딩이랑 상관없긴 함)

2. 제품 서비스 생산에 많이 기여하고 성과 알아주는 직업을 원한다.

3. 내가 뭐 엄청 대단한 거 만드는 사람은 아니더라도 만든 제품이나 서비스가 잘되는 것 사람들이 알아주고 보고 보람을 느끼고 싶다.

4. 내가 발전하는것을 느끼고 싶다. (생산직 일 하면서 회의감 진짜 많이 느낌)

5. 연봉 상승, 경기권 서울 생활 (지방도 큰곳은 좋음)

6. 사무직 쪽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접근성이 좋은 게 개발자라고 생각했음


요 정도고요, 


만약 국비지원이나 독학을 했을 때 집에서 공부만 한다고 가정하면 취업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깃헙 잔디 관리는 내가 만든 프로젝트에서 기능 추가하고, 수정하면서 그런 식으로 관리 하는 것일까요?


연봉은 솔직히 2800이상만 주면 갈 의지 무조건 있구요, 

JS CSS HTML 공부 살짝 맛만 본적 있었는데,

코드 에러뜨거나 실행 안될 때 자꾸 오탈자 있는지, 강의 코드랑 같은지 틀린 그림 찾기 하는 느낌이 들고, 배운 거를 스스로 혼자

만들어보라고 하면 막막한 느낌을 받았는데, 적성에 안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연습을 안 해봐서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 혼자 계산기, 퀴즈풀이 구현 하는 거도

처음 해봤을 땐 거의 코드 보고 따라쳤고, 코드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진지하게 취업 가능성 있는 분야이면 해보고 싶은데 현업에서 일 하시는 분 의견이 필요합니다. 제발요..

현실적으로 1년 공부해서 취업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중소기업 지원율도 상당해서 고민중입니다.

프론트, 백엔드는 둘 다 해보고 결정할건데 저는 프론트엔드 생각중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