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나 혼자 신나게 C++로 프로젝트 진행해서

적당히 마무리 한 다음 시간이 지난 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는건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다른 누군가가 작성해 놓은 해괴망측한 C++ 소스코드를

유지보수 하면서 기능을 추가하는 상상을 해 보셨나요?


C++ 랭귀지 스펙에서 자랑하는, 다른 언어에는 없는

온갖 고유 기능을 주렁주렁 적용해서 짜 놓은

그런 소스코드를 다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면

속히 결정을 내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워라벨 포기하고 회사를 위해 모든걸 희생해야 할지,

아니면 빨리 그만두고 이직을 알아보는게 좋을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