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 구독제 상품에 단 돈 한 푼 써본 적이 없는 몸임을 자부하고 살았으나


최근에 cursor IDE를 사용했을 때 큰 감동을 느낀 바, 무료 제공기간이 끝났을 때


평생의 신념을 뒤엎고 코파일럿이든 cursor ide pro 든 결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라의 유혹에 빠질 뻔 했으나


호구 개발자들의 오픈소스 정신을 믿고 약간의 시간을 들여 검색을 해본 바


codeium 라는 vscode기반 ide 마켓의 확장프로그램을 찾았고 한번 시험해보니 거의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주는 것을 확인하였다



오늘도 이렇게 나의 짠돌이 생활은 이어져간다


하마트면 씨발 빅테크 놈들한테 쌩돈 뜯길 뻔 했네 휴 ㅋ 어림도 없지 씨발련들ㅋㅋㅋ


내 돈 울궈내려면 애지간히 좋은 걸로는 무리니까 그렇게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