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 눈치보면서 하던게임
생일선물로 엄마한테 펫사달라고 해서 펫사고
그거 연장할 돈도 없어가꼬 30일동안 나 따라다니는 펫보면서 행복해했던 기억
학원가기전에 10분 20분씩 몰래몰래 피시방 들어가서 키우고
엄마가 집에 1시간만 컴퓨터 켜지게 해놓은거 어떻게든 비밀번호 알아내서 게임하고
그러면서도 자쿰한번 제대로 못잡고 돈도 없고 하는 방법도 제대로 몰라서 그냥 그렇게 했던 게임
그냥 추억의 게임인데
22살먹고 요번에 전역하면서 할 게임 없을까 하던중에 눈에보여 시작한 메이플인데 너무 재밌다.
근 2주동안 130가량 썼고 한 100만원만 더 쓰고 일단 마무리 해놓고 즐길 예정인데
목표는 검마 솔플까지 즐겨볼거거든
그냥 어린시절 결핍해결하는 기분이고
그때 내가 못잡았던 보스들, 유튜브로만 즐겼던 컨텐츠들을
내가 직접 하고 즐길 수 있다보니까 너무 재밌음 진짜로
하는 맛이 난다 ㅋㅋㅋ
- dc official App
진심으로조언하자면너인생망하는중임
오빠야 그걸 왜 프갤에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