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I/SM 주로 하니까.. 서비스나 솔루션은 댓글로 알려주자)

(나는 개발자라는 말이 낯뜨거워서 '전산' 이라고 통칭하니까 대충 이해해먹자)


[고급]

문제의 시작은 일감이 줄었다는것.

고급전산인 뽑을때부터 요구사항이 엄격해지고 '나이제한' 까지 생겨나고 있음

고급전산인이 스펙이 안되는 경우 중급으로 하양지원 하는경우도 있어, '고급인데 중급으로 하양지원금지' 까지 생겨나고 있음


[자프링]

자프링( 자바 + 스프링인가..?) 는 경쟁력이 없음, 너도나도 자프링이 때문에..

이번 휴식은 의도적으로(?) 4개월을 했는데.. 그동안 엄청 많은 포지션제안을 받았는데, 대다수가 닷넷전산인 포지션이었어

닷넷 경력자가 워낙 없다보니 80% 는 닷넷경력 보고 이력서 주더라고 (닷넷 개발 안한지 8년쯤 되었음)

자바는, 딱 세번 있었어


[스펙]

(신입) 코딩만 잘하면 되는게 옛날 코더 취직 기준이었다면, 요즘 트렌드는 "코딩은 키워서 먹는다, 인성과 영어만 잘 해 다오"인 것 같아.

(경력) 기업들의 요구사항들에 특정 프레임워크나 솔루션이 포함된 경우도 많아졌고, 고객들 요구사항도 구현보다 업무태도를 많이 보는것 같아.

+ 투입인력이 자꾸 튕겨나오는 프로젝트가 좀 있어.

+ 이미 검증된 인력을 쓰고 싶은지 '**프로젝트 경력 1년차' 같은걸 엄격하게 지키기 시작해서, '우대사항' 이 '필수사항' 으로 바뀐것같아.


[신입은요?]

뭐라고 좋은말이나 희망에 찬 말을 써줘야 할 것 같은데..

한마디도 못쓰겠어 미안해.


최근에 아는 지인이 학원 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좀 별로인 회사 추천(?) 하게 되어서 아쉬웠단 말이지.

한달쯤 지나니까, 후회가 안도로 바뀌었다. 정말 "거기라도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라고 메시지 했어


솔직히 신입친구들에게 좋소 가라고 말하고 싶지 않지만, 거기라도 들어가자. 3년만 채우자. 

중견입사하셨다구요? 아주 축하드립니다. 


나머지는 댓글에 집단지성으로, 반박도 많이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