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컴공이고 소마 13기 수료까지 한 다음 AWS, SQL, 정처기까지 있다.

그런데 중견기업 이상은 최소 3년차 부터 지원 가능해서 면접 조차 못가봤다. 그리고 니들이 생갹햐는거 보다 요구하는 허들 훨씬 높아짐. 그래서 중소 지원하고 무리없이 취업했다 초봉 3300 수습 90%… 내 학번에서 젤 많이 받은애가 중견 4000초반 이었는데 2년전 일임 ㅋㅋㅋ 지금은 절대 안됨 씨발

경력이라도 채우려 했는데 난이도 씹헬이다. 사람도 개병신이고 일정관리도 병신이고 썰 풀면 길다. 난 3일만에 기능 전부 동작하는 사이트 만들어보라는 지시까지 받았었다 “간단한거 아니에요??” 이지랄 하더라 씨발

내가 의지가 약한가 싶었는데 퇴사자들 1개월에 한번 꼴로 나오던거 보니깐 중소 현실인거 같다.

나랑 동기이던 고려대 컴공 출신 담배친구이던 애도 나랑 3개월까지 버티다 런쳤었다. 

그나마 세 번째 회사를 6개월까지 버텼는데 걍 중소는 다 이모양 이꼴인가 보다. 진짜 회사 잘 골라서 가라 뭘하든 상상이상이니깐. 백엔드 3년차 미만 뽑는 곳은 다 이유가 있음 과거 야근에 쩔던 프로그래머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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