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2년제 전문졸 학점 3.3

교수님들 추천으로 SI 회사 갈뻔했지만 (조옷될뻔했음)

사람인 보고 중견 전산실 입사했다

참고로 대학생때 포인터 개념도 몰랐음

한때 개발자를 꿈꿔 SI를 꿈꿨지만 야근에 박봉에 포기하고 그냥

전산실에서 꿀빨고 있다



하는일 : 자체개발 ERP C#, C++ , VB 기반으로 된거 수정하거나 새로 만듬

새로 개발하는건 별로 없고 보통 수정 많이하고 DB 많이 만짐

최근 int 타입 테이블에 특수문자 넣는 닝겐들이 많아서 다 딜리트 시킴

수정해야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지내는중..


급여는 34살 6000정도 되는듯 뭐 조온나 성공한건 아니지만

내 스팩에서는 그냥 만족함 회사가 잘나가서 매년 5%~10% 이상 인상했다.


보통 일과는 9시 출근해서 유튜브 보면서 꿀빨다가 일있으면 1~2분 이내로 처리하고

담배피러 다니고 산책하고 5시쯤 되면 저녁먹고 올라와서 퇴근준비함


장점 : 제조업이라 멍청한 닝겐들이 많아 찾아와서 쿼리로 내가 뭐 하면 존경하듯이 바라봄

5년간 야근한적 없음 칼퇴근, 정년 보장 ( 심지어 우리 부장님들 65세 되가는데 대체자가 없어서 계속 일하고있따)

정년 보장 안되는곳은 그만큼 실력이 안된다는거


단점 : 개발 실력 멈춤


단점은 이거 하난거같다 나는


참고로 컴터는 안고쳐준다 컴터 고장났다하면 알빠노? 하면서

구매해주고 네이버포인트 빨아먹는다


결론 : 워라밸 챙기려면 전산실로 와라

주변 지인들은 전산실 프리랜서로 월 600~700 받는다더라 내가 제일 적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