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불러 - 콩나물 비빔밥 먹고옴
잔치국 곱빼기 많이 주는 예쁜 아줌마 있는 집 있지?
거기에 다른 메뉴를 시켜봄.
이번에는 콩나물 비빔밥 곱빼기로 시켰지.
면은 좀 안 땡겼으니까.
콩나물 비빔밥도 존나 많이 주더군. 아, 배불러.
간장도 주고 초고추장도 줘서 조금씩 뿌리면서 먹었음. 한 번에 다 섞어서 먹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았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무슨 좌파가 기획한 뉴스들이 올라오는데,
아 별로야.
무슨 회고록 이야기 하는데 극우 성향을 경계한다는 듯이 뉴스가 보도되고 있었거든.
아아~ 별로야.
내가 봤을 때는 극우가 하는 말에 신빙성이 높아서 말이쥐.
물론 난 극우 애들이 하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지. 왜냐하면 이 나라에 있는 극우는 극우가 아니니까.
단지 세상이 돌아가는 구조와 이해관계, 사람들의 행동패턴 등을 분석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답이 극우 얘들이 하는 말이라는 거쥐.
근데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면서 극우 말이 신빙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쥐.
이 부분은 모순인데,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 걸 보면 모순이 아니야.
오히려 시스템이 잘못되어 있는 거 같지 않아?
나는 시스템 엔지니어니까 이 사회 시스템도 오류가 난 부분을 고치고 싶다고 느끼는데.
홍길동이라고 하는 대통령 직할 수사기관 조직을 하나 만들면 어떰?
이 홍길도 조직은 21세기의 '암행어사' 같은 역할을 하는 거지.
공직자, 직급하고 상관없이 국회의원이라 할 지라도, 법 대로 처벌할 수 있는 암행어사를 만들면 대개 좋을 거 같은데.
그럼 다 정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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