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여정 끝에 드디어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에 취업했다.
작은 팀이지만, 내가 맡은 역할은 중대하다.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는 일이다.
연봉 3200, 대기업과는 차이가 있지만, 지금 내게는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오기까지의 여정은 평탄치 않았다. 대학 졸업 후 몇 년 동안 해외를 떠돌았다. 각종 일용직, 농장 노동자, 심지어 어촌에서 고기잡이까지 해봤다.
돈을 벌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 시절엔 돈이 쉽게 벌리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국비 지원으로 사이버 보안을 배우기 시작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점차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 이곳에 취업했다. 회사 동료들은 나를 환영해주었고, 나의 경력을 높이 평가해줬다.
어제는 온 가족이 모여 취업 축하 파티를 열었다.
부모님은 내 취업 소식에 너무 기뻐하셨다. 아버지는 나를 안으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하셨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다시 쓰여질 것이다.
읽어줘서 고맙다. 조금이라도 흥미로웠다면 댓글로 너의 생각을 알려줘라.
축하해요! 지금도 일하고 계시나요? 일은 재밌나요?
와 대단하십니다! 나이대도 저랑 비슷하네요... 전 개발하다가 사이버보안에 관심있어서 기웃되고 있는데..... 늘 나이때문에 망설였어요. 국비교육 어디서 받으셨나요? 나이 41에 가능할까요..? 음......
대단하십니다 도전은 언제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