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인원 800명 규모
사람인 이나 잡코리아 같은 곳엔 중견 급으로 나오는 회사임.
근데 이번에 회사 전사 공지 내려온 내용이 씹....
회사 소속 영업팀 말고
각 고객사에 파견 중인 si나 sm 팀들도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해 올 수 있도록 하라는 공문 내려옴
그거 본 우리 팀장이 전화로 연락옴(팀장이랑 나랑 다른 프로젝트 투입중임)
팀장 : 회사 전사 공문 봤지?
나 : 네
팀장 : 음......거기 고객이랑 시간 날때마다 커뮤니케이션 조금씩 해보면서 사업 수주할 만한 건 수 없는지 보고 프로젝트 한번 건의 해봐
나 : 어....네...
쉬벌 나 여기 경력직으로 이직해 온지 이제 5개월 되었는데, 살다 살다 말단 개발자한테 영업 뛰라고 지시내리는 회사는 첨보겠노......
연봉이랑 복지 괜찮아 보여서 왔는데, 다시 이직 런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ㄹㅇ
영업직으로 이직했노 ㅋㅋ
쉬벌 나도 저 공지 보고 나서 순간 내가 영업직인가 하고 현타 5초간 왔다 ㅋㅋ....
그럼 영업직은 뭐함 ?
내 말이.... 근데 우리도 영업 하라고 하는거 보면 영업직 성과 안좋은 듯...
그만큼 절박하다 - dc App
+111 회사가 일감 없다고 정리해고 하고 폐업하고 그래야 정신차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