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10년 정도 수련한다 치면에 대한 답변
질문 : 프로그래밍 10년 정도 한 것에 대해 어떻게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예를 들면 무슨 회사 10년 다녔다~
무슨 학교 졸업했다~
이런 식으로 증명해야 하나요?
답변 :
목적을 봐야겠지요.
단순합니다. 어떤 것에 있어서 10년 정도의 경력이 있다고 하면 그만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하지요.
그렇다면 그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만한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뽑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기본 전제가 되겠군요. 10년 경력을 필요하지 않은 곳에서 굳이 10년 경력자를 뽑을 필요는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10년 경력에 대한 증명에 관한 부분이 남는군요.
이거는 역으로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떠한 일을 10년 했을 때 그만한 지식과 경험으로 얻으려고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단기 과제에 적합한 가요, 아니면 장기 과제에 적합한가요?
단순한 예를 하나 들어보죠.
지금 Rx학문에서 예시를 들고 있는 '코드에 대한 정의' 부분은 위키백과와 의미를 달리 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를 스크립트로 인간이 볼 수 있는 형태의 언어로,
정의 내리고 있지만, Rx학문에서는 코드는 암호의 일종으로 인간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컴퓨터와 의사소통하기 위한 언어로 정의내리고 있지요.
두 정의는 상충되는 면이 존재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의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정의이며 Rx학문에서 내리는 정의는 '컴퓨터와 인간'을 대상으로 내리고 있는 정의이지요.
둘 중에 틀린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는 개인의 학습량, 지식, 수준에 따라서 정답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지 무엇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지요.
다른 정의도 내려드릴까요?
'객체지향'이라는 단어를 두고 어제 디시에 올라왔던 내용입니다. 이를 번역할 때 누구는 '도구화'나 '도구지향'이라고 번역하는 거에 대해서 물어보더군요.
하지만 프로그래밍에서 사용 되는 객체지향은 단순히 도구화나 도구지향이라고 의미를 내리는 것은 국소적인 의미가 됩니다. 위키백과에서도 클레스 등으로
그 범위를 축소하고 있지요.
하지만 지식과 수준이 높아질 수록 이 객체지향이 뜻하는 바는 좀 더 큰 의미로 확장되어 가기에, 위에서 내린 의미는 그 의미가 지나치게 작아지게 되지요.
그러면 이에 따르는 영향력은 무엇이냐.
발전에 있겠군요.
내가 개인회사를 차린 건 계속 작은 회사를 이어가려고 만든 게 아니죠. 누구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크게 키우려고 하는 거쥐.
지금 위에서 정의를 예로 들며 국소적인 의미에서 활동하고 생각하는 사람과 큰 의미를 눈으로 보며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
크게 키운다면 누가 확률이 높겠습니까아.
뭐 그런 면에서 저는 가만히 입 닫고 있는 게 이득이기는 하쥐요. 왜냐하면 지식이란 눈에 보이는 영역이 아니고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사람의 지식도 넓어지게 되는 거뉘까요.
그러니 눈에 보이지 않는 이득까지 생각하면, 저는 주위에서 알아서 돈을 가져다 줘야 하는 고마운 존재이쥐요. 왜냐하면, 알아서 님들의 지식 수준을 넓혀주고 있으뉘까요.
이에 대한 고마움도 없이 왜 내 글을 읽고 있습니까.
큭큭큭.
뭐 어쨌든, 발전이라는 측면에서 접하면 이렇게 되겠지요.
하지만 발전만 있는 건 아니지요. 사회적인 영향도 포함됩니다. 지금 지적 수준이 떨어지는 유인원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들은 원시부족 같은 형태를 보이고 있지요.
경쟁심리를 막 부추기고 이기심을 부추기고, 하지요?
왜 이러고 있겠습니까?
근본은 탐욕이지요. 물론 그 과정에서 합리화하기 위해서 공부와 실력을 늘리기 위해 부추기는 역할이라고 말할 지는 모르겠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겠지요. 탐욕이 맞거든요.
유인원이 원하는 건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자기는 조련사가 되어 이득을 얻기를 원하겠지요.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때 사회구조는 이런 식으로는 장기성을 형성하지 못하거든요. 왜냐하면 인간의 목적은 행복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성장'에는 한계점이 존재하게 되는 겁니다. 무작정 성장만 계속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사람은 인간으로 볼 수는 없지요. 수준이 아예 다른 레벨이 될 테니까요. 그러니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시점에서 성장을 멈출 수 있고 그 지식을 전파해야 인류는 지속성을 가지게 되겠지요.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점을 주겠지요. 성장을 통한 보상, 그리고 후세에서 이를 접했을 때 노력 -> 성장 -> 발전 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게 되는 '역할'이 될 수 있겠지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 역할이 되는 게 경력자의 역할이 되는 것이지요.
근데 지금 한국은 아닐 걸요.
왜냐하면 민주당에서 한 걸 너무 눈에 훤히 봐버렸으니까요.
그러니까 계급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말들이 나오는 거겠지요.
노력 -> 보상 체계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는데, 그리고 이 모습을 대놓고 보여왔는데, 선순환 구조가 생기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이랬을 때 '노력'이라는 과정이 생량되어질 거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전체적인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네요.
그럼 나 같은 개인 사업자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저절로 열리지 않을까 하네요?
그때가서 내 기술을 빼앗기지 않는 그런 걸 잘 만들어두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유인원 새키들은 생각없이 무조건 달려드는데 바빠서, 원.
RxFramework - Wave dispersionRxFramework - Wave dispersion sample versionyoutu.be
하아품.
대충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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