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 존나 멋지다-
야,
내가 전에 새로온 대통령 비서실장 보고 뭐라고 말했는지 기억하냐?
실력자 온 거 같다.
목소리에서 절반은 먹고 들어가고 있는데?
하고 말했거든?
이때 유인원 같은 애들은 내가 진짜로 목소리만으로 실력자라고 판단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지만,
내가 이 사람을 실력자라고 평가한 건 목소리가 아니야.
이 사람의 목소리, 말에서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과 말이 실력자로 보였기 때문이었쥐. 당시에 이 사람이 취임식 때 했던 말 중에는 이런 말이 있었지.
후임 기자분들께 잘 부탁한다고.
기자였는지 뭐였는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주변에 온 기자들, 영상에 질문한 목소리나 기타 등등을 봤을 때 존나 어린애들이나 아무것도 모르고 정의감만 있는 아줌마나
뭐 그런 어설픈 얘들이 올라왔거든. 아줌마는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걱정하는 거야 당연한 거지. 왜냐하면 얘네들은 지들이 과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그러니까 채상병 사건이나 과도한 훈련으로 사망하는 훈련병 사건이나 실제로는 이 아줌마 같은 얘들이 만들어낸 사건이 맞지만, 얘네들은 그걸 몰라. 알 수도 없고,
애초에 이해하는 것도 할 수가 없거든.
그걸 하나하나 설명하기보다는 이 사람은 딱 한 마디로 줄여서 저리 말한 거지.
나는 이러한 생각으로 이 사람을 '실력자'라고 평가한 거란 말이지? 물론 종합적으로 이 사람의 지능과 지식 수준까지는 파악할 수는 없지만, 상황판단, 결단, 말은,
불과 5분도 되지 않은 짧은 말들로 충분히 내 눈에 보였단 말이지.
그리고 이번 국회 뉴스에서,
이 사람이 말하는 거 들어보니까,
역시 내 눈은 100퍼센트에 가깝게 정확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사람 실력자야.
대답이 정확해. 추미애 질문에 대답하는 거 들어보니까, 존나 정확하고 잘 대답하고 있어.
유인원 레벨에서는 이 사람 레벨에 도달 못 하거든. 아아, 쉬발. 존경스럽다. 난 이 사람 존경해도 될 듯. 내가 존경할 만한 사람이닷.
뉴스 보면서 존경스러운 사람은 처음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