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엄마가 끓여주거덩
언제부터 시작됬을까나
20살때부터 였던것 같애
내가 엄마표 김치찌개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장하라고 끓여주면 내가 맛있게 먹기도 했고
언제부턴가 루틴이 되어서 술을 먹고 잤다가 일어나면 엄마는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출근하심
엄마가 나를 위해 끓이는 맞춤형 김치찌개라 함은
돼지고기 김치찌개여야 하고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많이 넣어야함
그리고 절~대 두부가 들어가지 않음
왜냐면 내가 두부를 싫어하거든
하여튼 맛있음
근데 난 맨날 술을 먹으니깐 거의 상시 끓여져 있다고 보면됨 ㅇㅅ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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