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못간 도태된 애들은 괜찮은 스타트업 노려봐라...
내가 정확히 신입때
초봉 : 2900 ( 업계 1년 쯤 )
1년: 3400
2년: 4300 ( 이때부터 갑자기 매출액 떡상 )
3년 : 5400 ( 이때부터 창업 멤버로 인정해주신다면서 팍팍 올려줌 )
4년: 6000 ( 매출은 올랐는데 영업 이익 좀 떨어져서 조금 올려주심 )
지금은 6000 연협 하자마자 다른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6500임.
이번에 이직한 회사도 업계 2년인데 아직도 프로토타입 만들고 있는 회사긴 함... 투자는 잘 받음
과제랑 이것저것 기타 사업비로 연봉 맞춰주심. 사수 없음.
솔직히 난 대기업 갈 짬빠도 실력도... 안될 뿐더러 체계 있는 곳을 싫어함.
스타트업이 내 성향에 진짜 잘 맞는 듯. 자유롭고.. 무슨일 터지면 내가 바로 서버 접속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암튼 그냥 투자도 못 받는 병신 스타트업 말고 최소 시리즈A 기업 정도 노려보면
대기업까진 아니어도 상위권 중견기업 만큼은 연봉 맞추는 것 같다.
이것도 운이지 스타트업 갔다가 월급밀리다가 폐업하거나 지지부진하면서 연봉 동결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잘된건 축하함 - dc App
제가 좆타트업 5개월다니고 자금없다고 쫓겨남... ㅅㅂ - dc App
맞음, 성장하는 회사 간게 운이 좋은거지 돈 없다고 쫓겨났으면 그래도 양호한걸 수 있음 시리즈A면 회사 확장하다가 시장 흐름 바뀌어서 고꾸라질 수 있고 시리즈B인데 고꾸라질 것 같으면 슬슬 주식가진 초기멤버랑 후속멤버랑 파벌나뉘고... 그 이상되면 슬슬 스타트업이라고 하기엔 인지도가 올라서 글쓴이정도 대우 받기 쉽지않을 수 있음 - dc App
임금 밀려보기도 하고 주위에선 무급휴직하거나 임금체불되어서 못받는거 한두번씩 봤어서 남 일 같지 않네 - dc App
대겹은 시작부터 님 4년차임
이렇게 대우 받긴 쉽지 않지. 좋은 회사를 만난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