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값때문에 2시간을 고민했다.
그렇게 겨우 사온 3800원어치 음식들이다.
술을 줄여라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못하겠다.
2시간 고민하는동안 과자찌끄레기하나없이 소주만 2병을 마셨고
속이 너무쓰려 안주를 사왔으니 집에 남겨둔 위스키나 좀 먹으면서 마무리짓고 자야것다.
22살에 가난이라니 어이없다는 사람도 있을건데
빚 450만원이 나에겐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는구나.
죽음을 생각하고있다. 머지 않았다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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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 dc App
술 마시지망ㅜ - dc App
아직 22살 어린이니까 인생에서 450은 별거 아닌 돈일수도 있다궁 - dc App
빚450 다르게말하면 대학교 등록금 한학기 대출받으면 생기는 수준인데 너무 나쁜생각하지마라 아직 22살이면 빚보다 더 값진걸 가지고있는거야
국밥 사주고싶다.. 나 영등포야 - dc App
내가21살때 알바 투잡뛰면서 1년에 천만원 모았음 친구안만나고 옷 안사고 밥도 걍 알바에서 주는거 먹음 (존나맛있어서) ㅇㅇ 할만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