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둘이서 3달간 도커 가상환경 구축 설명서를
만들었고 확인해달라고 제출을 했더군요

설명서 보면서 가상환경 구축하는데
뭐 돌아가는 것도 없고 지적해가며
드디어 로그인까지 가능해졌는데
안에 뭐 돌아가는 기능이 없는 겁니다

도커 가상환경에서 기능들이 안돌아가는데
확인했냐고 물어보니 파견들이 로그인이
가능한거 확인했으니 구축완료 아니냐며
자기들 일은 거기서 끝난거라더군요;;;;;;

뭐 파견들이 아예 안에 기능들 돌려보지도
않았다해서 더이상 제가 확인할 이유는 없다싶어
사수한테 보고했다가 사수한테 혼났습니다

내부 기능 1부터 끝까지 싹 다 돌려보고
어디가 안돌아가는지 다 모아서 올리라더군요

참 어이가 없고 억울하네요 진짜
뭐 ㅅㅂ 확인 아예 시도조차 안했다는데
거기서 제가 더 확인하고자시고 할게 있습니까
파견이 확인하고 고치고 한 다음에 저한테
확인 검수의뢰를 하던가 해야지 어휴

파견들 보면 일처리가 다 개판이에요
제가 이 짬 먹고 파견 30~50대 다 큰 어른들이
똥 질질 싸지르는거 닦아주고 애들 다루듯
어르고 보살펴주고 해야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심지어 파견은 정규직의 연봉 2~4배를 받아요

존나 짜증나고 억울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