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기, SQLD, 빅데이터, AWS, 워드 5급 있을건 다 있다. 학교는 인하대 컴공인데 인서울이 아니라 학벌 딸리긴해도 공대 취급은 좋은편이었음

플젝도 배포까지 해놨고 포폴 나름 잘했다 생각함. 그런데 중견기업 이상은 경력 미달이면 꿈도 못꾸더라 그래서 좆소나 스타트업 지원 해봤는데 왜 좆소 거리는지 알겠음

연봉은 3300 스타트였는데 사람 스트레스 존나게 받고 일정관리 개좆병신이라 야근강요 존나게하고 나름 잘해서 실적내면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여기며 일 더 빡세게 줌. 웃긴건 씨발 야근수당 줘야하는데 일정을 소화 불가능하게 줘놓고 “개인 역량” 취급하며 안주려고 발악 하더라 그래서 대부분이 1년 못버티고 퇴사함. 3개월 동안 4명 나가는게 말이되나

그래서 좆같아서 나도 퇴사 때리고 다른 직장 구해서 갔는데도 똑같더라 그래도 회사내 사원급들 중에선 제일 잘했었는데 근면 성실하게 할 때 마다 대우는 병신같이 해주니 영 할맛 안남.

경력 3년 채우고 이직할 생각 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뒤질거 같아가지고 지금은 걍 알바하면서 다른길 알아볼까 생각중이다.

취업이 어렵다기 보다는 걍 싹다 좆병신 같은 회사들만 걸리고 대부분 회사들이 지금 코테 자체를 아예 안봄. 인재를 뽑아서 키워서 간다기 보다는 경력 안되는 신입들 배터리로 보는게 대부분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