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



누가 과유불급이라고 하더군.



이 말은 그거잖아.







막 이렇게 사건사고 만들고 있는 얘들이 공무원이나 뭐 하고 있는 거 뜻하는 거잖아.





옛날이 좋았는데.



능력자들이 나라 운영할 때가 살기 좋았는데 말이쥐.



아, 그때가 그리워. 나야 모기 죽이겠다고 소독차 달리며 그 차 막 따라가면서 놀던 그 시절이었지.


매미가 멤멤 하고 울면 매미 잡으러 산에 올라가고,


여름이 되면 잠자리 존나 많이 날아다녀서 그냥 잠자리채 휘두르면 잠자리 잡히고,


여자애들 아이스께끼하면 하얀 색 곰돌이 팬티도 보고,


아 물론 나는 옆에 있었던 순진한 아이였음. 아이스께끼를 할 정도로 대범한 인간은 아니었어. 난 성실하고 착하게 공부만 하는 사람이었지.



뭐 어쨌든 그런 시절에 나라를 운영했던 사람들은 위대했쥐.



박정희 대통령이었나?


노태우 대통령이었나?


전두환 대통령이었나?




존나 쩌는 거 같아.



머시쪄.



뭐 근데, 미래로 나아가야지.



내가 바로 미래니까.





나는 이 미래를 들고 어떻게든 해외로 나가야 되는뎅.



세계 제패를 해야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