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 잘못이라기 보다는 브라우저 잘못인 건 아는데
구동방식이 워낙 병신 같아서 실행 순서 뒤죽박죽인 것도 마음에 안 들고
작성 방법도 백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아무리 깔끔하게 해도 보기에 구성이 난잡하다고 해야하나
프론트 개발하다가 백 작업으로 옮겨서 api 만들기 시작하면 코드의 깔끔함과 순서대로 착착 문제 없이 실행되는데 보면서 속이 싹 풀리는 기분
평소에는 백 개발자인데 가끔 프로젝트에 따라 프론트도 해야할 때가 있는데
본직이 백이라 그런가? 프론트 개발 뭔가 뭔가 암 걸림
공감이 하나도 안되노. 실행 순서가 뭐가 뒤죽박죽이 된다는거지? 오히려 백엔드에서 멀티스레딩하면 뒤죽박죽이 되는거지. 코드가 깔끔하다는거도 자바 같은데 자스 보다 코드가 깔끔하다는거임?
예를 들어서 첫줄에서 api 요청하고 값 받는 코드가 있고 두줄째에 숫자 3을 출력하는 코드가 있다 치면 3 출력되고서 api 결과 출력하잖아. 이게 뒤죽박죽 아님 뭐임. 극단적으로 단순한 예고 더 복잡한 로직 들어가면 1번째 줄 실행되고 50줄 실행되고 25번줄 실행되고 이 지랄남
언어가 간결한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보통 백과 프론트를 개발할 때 함수 배치해놓는 방법이나 파일 정리 방법이 꽤 다르잖슴. 프론트에서 백처럼 죄다 분류해서 쓰기가 어렵고, 화면마다 함수 공통으로 쓰는 게 거의 잘 없으니까. api야 다 같이 js파일에 넣어놓고 돌려 쓰지만. 그 구성이나 배치 자체가 난잡하게 느껴진다는 거. 취향차이일 수도 있고
말하는거 보니까 프로미스 개념도 모르는거 같고 리액트 같은거 써봤는지도 의문인데. 니가 말한거 전혀 브라우저나 언어의 문제가 아님.
ㄴㄴ 브라우저 이야기하는거임. 스택이랑 큐 이야기 하는 건데. 오히려 자바스크립트 자체에는 큰 불만 없음
한마디로 then이나 promise나 finally같은 거 굳이 써붙여넣어줘야하는 게 귀찮다는 거. 백이 베이스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순서대로 실행되겠거니 하는 것도 있고
그냥 자스가 근본 없는 언어라서 그래.
나도 백엔드인데, 가끔 프론트 도와줄때... 자스는 역시 근본 없음을 느껴. 근데 최근에 리액트/타스로 했는데 러닝커브 살짝 있긴해도 조금 마음의 안정이 온다.
사실 나도 백개발자라 이렇게 느끼는 것 같긴 함. 뭔가 딱딱 떨어지는 느낌이 없음 프론트 개발
백엔드 코드도 별거없다 다 똑같은 코드지 백에서 책임을 많이 가져가니 그냥 귀찮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