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이 먹고싶었다..
근데 못먹었다.
왜? 그깟 돈 10000원이 아까워서.

그돈이 아까워서 국물이 다같은 국물이지 합리화하고 라면을 끓여먹는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먹고싶은것 하나 못먹는 삶
대체제를 찾아 스스로를 위로하는 삶

비참하다.
22살의 가난은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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