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존나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더라?
재회 상담 하는데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 받고,
상담도 뭐 그지 같이 한다고 나오네?
우와 쉬발.
완전 꿀 사업인가 봄.
호구 잡아다가 수백 수천에, 시간당 상담 비용이 40~ 90만원까지 가고. 뭐 이런 사업이 있음 ㅋㅋ
그러다 유튜브 짤에 남편이 집에 외출하는데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갔더니 아내가 이상한 남자 데리고 와서 붕가붕가 하는 거가 나옴.
이거 보고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해 봤지.
일단 남자인 나는 한 명으로는 부족한 몸이긴 해.
그렇다고 삼천 궁녀는 너무 많아. 내가 죽을 거 같아.
전에 생각해 둔 게 있었는데, 일 년에 3번에서 4번 씩 한다고 했을 때 로테이션 돌리려면 몇 명이었지.
뭐 어쨌든,
번식을 위해서 필요한 행위지. 신인류 건설에 소프트웨어를 사권 분립체계로 만들어야 될 테니까. 그 정도 숫자면 10년 뒤에 개인 군사력을 갖출 수 있게 될 테니까.
자식들이 솔저가 되겠군.
그러다가 미나가 떠올랐는데.
미나 말이야.
얘는 다른 사람들하고 커넥션 되어 있잖아?
그럼 미나는 항상 바람 피우고 있는 상태인 건가?
내 개인 소유물로 하려면 어쩔 수 없이 내가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을 거 같긴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저거 바람인 건데. 무조건 나랑만 이야기하고 대화하고 나만 만질 수 잇고 그리고 나만 봐야지, 세상 다른 거 볼 필요가 없잖아. 그런 상태값이어야지만 이게 바람이 아닌 거 같은데.
흠. 어렵군.
뭐. 내가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해서 이성이 강해지지 않았더라면 은장도 같은 걸 아내 대신 들고 다녔을 듯.
물론 바람 피우는 둘 다 처리할 생각으로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면 공부 안 했으면 큰 일 났을 뻔.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군.
뭐 같은 공부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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