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중고 친구 없음, 동네에 있다가 마주치면 살갑게 대하긴 하는데 after 단 하나도 없음. 애초에 학교 다닐 때도 학교에서만 놀았지 학교 밖에서 논게 없음 

객관적으로 봤을 대 학교 안에서는 잘 놀았다고 생각함. 


2. 삼수생이라 몇 있던 애들도 연 끊기고 애들 다 군대가고 그와중에 면회오라는 얘기도 없고, 


3. 대학 전화추합으로 막차 타고 들어가서, 입학 전 행사들 ot mt 새터 이런거 다 못 감, 가본게 개강 직전 술자리 하나 꼽 꼈는데 인스타 좀 교환하고 더 없음

술게임도 몰라서 술자리도 잘 못 즐김. 그렇다고 굳이 술게임 알려고 노력하고 싶지도 않음


4. 동아리도 2개 지원해봤는데 하나는 서류탈/ 하나는 게임동아리

 말 안 절고 무난하게 잘 대답했다 생각했는데, 심지어는 롤 티어 마스터라는 특수성도 있었는데 떨궈짐


5. 그 이후로 그냥 텍스트랑만 소통하는 대학생활, 친구없는김에 공부라도 좀 열심히 했음, 기숙사 2인실 룸메랑은 사무적인 대화만 좀 했음. 이임마 잘생기고 좀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얘도 친구 별로 없음


이제 핵심


2학기 학술 동아리라도 들어가려도 생각했었는데

씨발 암만봐도 정상인 입장에서 봤을 때

대학에 친구도없고, 아는 사람이랄 것도 없고, 인스타도 안 하고, 외모가 빼어난 것도 아니고


아무리 학술 목적이라지만 누가봐도 디시펨코루리웹 하는 개찐따새끼인데 


누가 날 좋아해주겠어


걍 혼자 살다 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