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신입때는 무조건 자바 해야하는줄알고,

자바 안쓰면 바로 퇴사하고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1년은 Java하고,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3년 정도 Python Django를 만졌고...
이 때는 DRF도 안만져봤음 ㅋ


그러다가 운이 좋게도 지인이 대기업 IT계열사에서 불러줘서

여기서 다시 Java Spring 썼고... 근데 개발이 많지는 않았음.


어차피 하청 WBS 조율하고 코드통합이나 사내 엔지니어들이랑 회의가 많았던거라...

이렇게 2년 다니고....


지금은 7년차로 다시 Django랑 FastAPI 쓰는 회사에 입사했다 ㅇㅇ


지금 시장은 Next.js나 완전히 다른 Salesforce 쪽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음.


python 백엔드 진영이 딱히 성장세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틈새시장을 노려고보 싶다?

하면 공부해봐도 좋을 것 같아. 솔직히 Java신입보단 초봉 높은 편임.


내 생각에는 Java를 굳이 안하더라도,

Salesforce나 라라벨 node기반 쪽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고.



또 굳이 언어에 집착안해도 돼

인프라 엔지니어나 데브옵스 쪽으로 시작해도 좋고 ㅇㅇ


결론은... 배운게 자바 뿐이고, 자바 공화국이라고 너무 자바에만 목숨 걸지마 ㅇㅇㅇ

언어랑 프레임워크는 진짜로 경력 쌓일수록 도구일 뿐이거든 ㅇㅅㅇ


취업시장을 넓게 봐라 갈 곳은 널렸고, 오히려 개발보다 인프라 영역이 더 재밌을 수도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