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딱 1년 전에 취업 성공했음
네이버 카카오도 별로 인기없고 개발자는 천민 취급 받던 시절이라..
머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초봉 계약 4500 받고 들어감. 성과까지 해봤자 5500?
근데 코로나 터지고 개발자 귀해지면서 연봉 인상률이 미쳐돌아갔다
내가 쪼끔 많이 오른편이긴 한데 3년동안 10%, 17%, 14% 이렇게 올랐음.
6년차인 지금 거의 계약 7000에 영끌하면 8000이 넘는데 말도 안되게 오른거지
웃긴게 우리 신입교육때 자바 문법 교육 들었단 말이야 ㅋㅋ
근데 요즘 신입들 보면 카이스트 sky 널렸고 이미 현업 수준 실력을 가지고 입사하는데 우리때보다 훨씬 대우를 못 받음..
참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음
네이버 카카오도 별로 인기없고 개발자는 천민 취급 받던 시절이라..
머기업인데도 불구하고 초봉 계약 4500 받고 들어감. 성과까지 해봤자 5500?
근데 코로나 터지고 개발자 귀해지면서 연봉 인상률이 미쳐돌아갔다
내가 쪼끔 많이 오른편이긴 한데 3년동안 10%, 17%, 14% 이렇게 올랐음.
6년차인 지금 거의 계약 7000에 영끌하면 8000이 넘는데 말도 안되게 오른거지
웃긴게 우리 신입교육때 자바 문법 교육 들었단 말이야 ㅋㅋ
근데 요즘 신입들 보면 카이스트 sky 널렸고 이미 현업 수준 실력을 가지고 입사하는데 우리때보다 훨씬 대우를 못 받음..
참 타이밍이 중요한 거 같음
이 소문듣고 개나소나 개발자 하겠다고 벌레들 몰려서 씹레드오션됨
흠
나울어 - dc App
나 13학번인데 저점에 잘 탑승했긔 ㅠㅠ
지금도 대기업은 들어가면 문법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걸로 아는데
근데 신입 실력 상향평준화는 착각일 수도 있음. 요즘엔 그만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들이 많이 늘었음. 예나 지금이나 그 경쟁풀에서 똑같이 노는 것 뿐임. 물론 지금 상황이 경제가 훨씬 어렵긴 함. 본인 학생 시절 때는 NodeJS가 막 태동해서 이게 뭔지, 이걸 대체 왜 쓰고 Async가 대체 왜 좋은 건지도 제대로 설명해주는 국내 자료는 당연히 하나도 없었고 몇몇 영문자료도 거의 선문답 수준이었음. 내 윗 선배는 (07학번 정도 수준) OOP라는 개념 자체가 정말 그렇게 어려웠다고 회고함. 지금은 프로그래밍 강의까지 썩어넘치지만 이 때는 네이버 구글 어딜 뒤져도 C++ 제대로 된 한국어 튜토리얼조차 하나도 못 찾음. 그러니까 그 중에서 그나마 잘하는 사람들을 그 때 당시 뽑았던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