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착하니까 회사이름으로 된 사무실도 없음
무슨 정부지원 스타트업 사무실에서 업무보더라
면접실 들어가니까 대표랑 CTO 있음
Q: 자기소개 해보라
준비된 1분 자기소개 무난하게 했음
Q: 졸업한지 1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뭐했냐?
A: 워홀 갔다왔다. 머리도 식히고 목표를 다 잡고 싶었다
그다음에 기술 질문들 하기 시작함
Q: 프로젝트에서 JWT를 적용 시켜봤다는데 JWT가 뭔지 설명해보라
A: Json web token의 약자로 서버에서 토큰을 저장하기 보다 클라이언트가 저장하는 인증 방식으로 서버에서의 부하를 조금 줄일수 있다. 크게 세가지로 나뉘는데 헤더, 페이로드, 시그니처로 구성된다.
Q: JWT에는 보안 약점이 있는데 뭔지 설명해보고 보완점을 말해봐라
A: 클라이언트에 토큰을 저장해서 만약 토큰이 탈취당하면 서버에서 어찌 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토큰의 유효기간을 최소화하는것으로 방지할수 있다
Q: TDD를 했다고 적어놨는데 TDD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뭐였나
A: 아무래도 처음 해보니 단위와 통합테스트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다. 무슨 서비스를 mock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Q: 각종 웹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거기서 적용시킨 중요하게 생각한 아키텍처들을 말해봐라
A: 프런트와 백엔드를 최대한 분리 시켜놨다. 백엔드는 프런트의 로드를 줄이기 위해 서버에서 최대한 정보를 정제화시킨 다음에 보내는걸 중요시 했다
Q: 최근 트렌드는 프런트와 백엔드가 허물어지고 있는데 반대로 하는거 아닌가?
A: 그럴수 있다. 하지만 MSA같은 구조는 아직 서비스간 명확한 분리를 하면서 개발, 배포를 하고 있다. 요즘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Q: 우린 아직 msa를 적용시키기엔 좀 작다
A: 알겠다
Q: 프로그래밍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게 뭐냐
A: 클린코드다. 개발자간에 소통을 위해서 필수로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주석을 많이 작성하기 보다는 주석 없이 코드를 한눈에 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게 하는 점이 중요하다.
그다음으로 이제 인성 질문들 나옴
Q: 팀장을 여럿 맡았다고 적었는데 거기서 배운점은 무엇인가?
A: 팀원과의 명확하게 소통하는 방법과 일정 조율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
Q: 5년뒤의 자신을 어떤 모습으로 보나
A: 회사가 더 성장하면 팀 리드를 할 것 같다. 팀원을 이끌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보고 싶다
Q: 팀 리드를 하는데 계속 말 안듣고 일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냐?
A: 능력에 맞게끔 업무량을 조절해본다. 그래도 잘 안된다면 팀원과의 면담을 진행하겠다
Q: 현실적으로 물어보겠다. 그 팀원이 그래도 계속 말 안들으면 어떡할거냐?
A: 내 상급자나 매니저와 상의를 하겠다. 그래도 안된다면 삼진아웃제를 적용시키겠다
Q: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것 3가지를 말해봐라
A: 첫째로 안정이다. 그것이 돈이든 가족이든 나를 지탱해주는 무엇인가여야 한다. 둘째로 커리어다. 내 커리어를 쌓으면 그것은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된다. 셋째로 책임과 협업이다. 내 인생의 가치관중 하나로 이것은 어느 분야에서 일하든 필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질문 타임
Q: 회사 정보가 너무 없다. 정확히 어떤 제품을 기획하는지 궁금하다.
Q: 개발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설명해달라(이질문 존나 많이 해서 피곤하다함 ㅋㅋ)
Q: 퇴사자가 입사자 수와 같던데 혹시 이유를 어느정도 알고 있나?(대부분 디자인쪽 인턴들이었고 개발직은 아직 퇴사자가 없다함)
기억 나는곳까지 적어봄
에혀 힘드네
수고했다 답변 잘했네
혹시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와..2800 중소 기업도 만만치 않네요...
이게 2800이라고?
2800인데 바라는 수준은 4000이상인듯?
팀장..? 그 팀장이 아니라 스쿼드장을 이야기하는건가?
3400좆소도 이런질문안하던데
부렂다 루팡
연봉치고 면접 좋네
2800짜리맞음?;; - dc App
이정도면 팀장급질문아님? - dc App
?? 기술 질문 뭐 제대로 물어본게 아예 없는데
?? - dc App
급식이냐?
딱 2800급
이거 템플릿아니었나?
이건 찐인데?
신입에 이걸 물어보는 새끼나 이 수준의 신입이 저길 가는 새끼나 누굴 욕해야 하나 근질근질
수요는 적은데 공급은 존나 많으니까 당연한 현상이지 뭐 2800 준다고 해도 인서울 컴공 전공자들이 줄 서는데
저런곳은 건물만 번지르르한 스타트업일확률 99%같은데 ㅋㅋ
안뽑히면 탈주하겠네 싶어서 안뽑은거니까 걱정하지 마라 ㅎㅎㅎ
질문이 2800 수준이 아닌데
내가보기엔 저 친구가 써놓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 던진거같은데? 떨어졌다면 클린코드 주접싼거랑 안정, 커리어, 협업 중요하다고 한거 좆소 그것도 좆타트업은 저 3개 다 해당 안됨
JWT- 프로젝트에서 사용 TDD - 이력서/자소서에 적어둠 MSA- 면접자가 언급하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봄 ?
2800 주면서 면접은 존나 비싼척 하기는 ㅋㅋㅋ 어차피 일은 가다 없이 주먹구구로 할꺼면서 ㅋㅋㅋ
클린코드로 주접싸지마라, 클린코드 주제로 함정 낚는 면접관들 존나 많으니깐 그리고 너가 존나 개 쩌는 코드 스타일로 짜도 못 알아먹을 새끼는 영원히 못알아 먹으니 주석 안쓴다 ㅇㅈㄹ 하지 마라 현업에선 새끼 귀찮아서 클린코드 핑계로 주석 안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많이 사용되는 오픈소스나 커널 코드도 봐라 주석 떡칠이다.
너가 책에서 읽은 주접과 현업과 정 반대로 일한다. 실무 1년 만 해봐라, 시간에 쫒겨서 좆대로 짠 코드 리팩토링할때 주석 한줄 없이 너가 다시 이해 가능할까?
옛날에 이벤트루프 그거 글같노 - dc App
이정도면 중~대기업 면접인데 ㅅㅂㅋㅋ 2800주면서 뭔 면접을 이렇게
뭔ㅋㅋ 대중견 에 비벼 학부생도 바로대답할수준인데
실제로 기술적인 질문은 거의 없는 수준임 깊이도 얕고
IT 질문은 면접준비 안한 학부생도 대답할수 있는수준이고 인성질문은 니가 팀장 될거같다고 하니까 나온질문같네 걍 딱 연봉수준에 맞는 면접
클린코드ㅋㅋ 함정인데
그렇게 대단한 질문들은 아닌데 작성자는 같이 일해보고 싶을 정도로 에이스로 느껴진다 안뽑으면 회사에 에이스 케어할 시니어가 없는거임
연봉 수준에 맞다는 새ㅡㅡㅡ끼들은 그냥 개백수앰생이라고 100%본다ㅇㅇ 잘하는척 지ㅡㅡㅡ랄을 하노ㅋㅋ
객관적으로 열폭중인 개백수는 너같아보임 ㅇㅇ..
뭔 생판 뜬금없는 질문도 아니고 자기가 쓴 기술 설명 그것도 뎁스 깊게 들어가지도 않고 한발작 깔짝 한거가지고 수준 소리가 왜 나오노?
심지어 jwt 부분은 설명도 틀렸노 클라이언트가 로컬이나 쿠키에 저장할수도 있고 서버에서 세션에 저장하는거도 가능한데 왜 클라이언트만 가능하단 식으로 설명함
서버 사이드에 저장할 꺼면 토큰 방식을 뭐하러 쓰냐 걍 세션 방식으로 하고 말지. 토큰 단점 해소한다고 결국 또 세션 방식처럼 서버에서 저장하면 토큰 쓰는 메리트가 없다…
클린코드? 커뜨
클린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대기업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진지하게 대기업 면접은 가보긴 했음? 백엔드는 토큰, 시큐리티 (마이바티스, JPA)는 애초에 모르는거 자체가 정상아닌거라 중소에서 할 면접이 맞음. 중견 3600 신입 풀스택으로 지원한적 있는데. 거긴 알고리즘 PCCP 2~3레벨 정도 문제 내더라. 파이썬이면 조합, 순열 쉽게하는데 하필 자바스크립트로 쳐하니까 귀찮은 점. 깊이 너비 탐색 혼합도 나오고. 면접은 오히려 저런건 모르는게 이상한거니 시큐리티나 다른 거 나오고. 근데 2800은 안가는게 맞다. 체계 안잡혀있는거 같은데 이거 커리어 못 키움. 면접에 커리어, 안정 말한거로 "얘 나가겠네"라고 생각할 거 같긴한데. 오히려 안 가는게 좋음.
그리고 작성자야. 여기 갤 최대 아웃풋이 일뽕 최원종 엠생이잖음. 그런 애들 수두룩하고 열등감 찌든 애들 많으니까. "클린코드"드립치며 그냥 시비만 한 애들 무시하셈. 유동아닌 애가 9000게시글 15000댓글 방명록 레젼드인거보면 딱 보이잖음. 애초에 이제 개발 걸음마 스타트인 애한테 잘못 말했으면 "그걸 잘못말했다.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비이냥만 한다? 사실 지도 정확히 못 말하거나. 진짜 특별하게 만든 깃헙 블로그나 velog따리 한번도 안해본 엠생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