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이템은 플랫폼 서비스였는데 개같이 망했음.

유저는 그래도 꽤 있었는데, 서비스 특성상 유저가 많이 이용해봤자 한달에 한번 이용하는 서비스였음

그래서 수수료 기반 수익구조로는 수익을 낼 수가 없었음.

마케팅비 대비해서 수익이 너무 안 나와서 접음


지금 하고있는 두번째 아이템은 운동 분석용 전자기기+AI+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임. 출시한지 3주 됨

시장조사도 안하고 그냥 "내가 있으면 쓰겠다"란 생각에 시작함.

운이 좋았음. 러닝이 요즘 유행이 되기도 했고, 미국 트라이애슬론 국대, 사우디 1부리그 팀 (호날두랑, 네이마르가 있는 팀은 아니지만)에서도 관심을 보였고

기기 한대가 해외 가격으로 699달러인데 미국에서 3주동안 무려 2억 팔았다.


헬스장용 기기도 만들어서 헬스장 프랜차이즈 한 곳이랑 파일럿 진행중이고,

8월엔 국내 마라톤 선수, 9월엔 미국 트라이애슬론 국대, 11월엔 사우디 1부리그 팀에 선수 관리 프로그램 poc 진행할 예정이다


진짜 운좋게 3년차, 두번째 아이템만에 성공한 것 같음. 요즘 하루에 14시간씩 일하는데 신기하게 하나도 안 힘들다


회사경력은 3년정도 있고, 서울대 동기들끼리 창업함. 궁금한 거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