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7 이 녀석 어제 내 조수 됐던 애 아니냐?



0번째에서 100번째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광속의 50%라고 가정을 하면 쉽지.



어차피 똑같은 거니까.





밖에 있는 내가 관찰자.



1번째 원통이 광속의 50%로 회전,



그 원통 안에서 다시 원통이 광속의 50%로 회전.



두 번째 만으로 광속에 도달.



세 번째에서 광속 이상의 속도에 도달.




하지만 '관측'하는 단계에서 시간지연이니 팽창이니 발생하게 되는 거지. 왜냐하면 '빛'을 매개체로 '정보 전달'이 일어나고 있는 거니까.


하지만 실제로는 광속을 이미 뛰어넘은 거잖아?




그러니까 실제와 관측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잖아?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이 원통을 '기차'라고 가정을 했을 때,


1번째 기차에 타고 있는 사람과,


2번째 기차에 타고 있는 사람,


3번째 기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모두,



상대성이론과 특수상대성이론에 따라 나이를 다르게 먹어야 됨.



근데 실제로 원통이 멈추고 나오면 동일한 나이가 됨.




그러니까 아인슈타인의 판티지소설이라니까?


실제와 관측이 지금 다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