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회사에 입사한 비전공자 국비학원출신 신입입니다
회사에서 사수가 네트워크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준비해서 내일 말하라고 하는데
뭐라 말해야하나요..?
osi7계층을 두서없이 나열하면 될지
장비의 흐름을 말하면 될지...
인터넷 뒤져봐도 너무 막연하기만하고 네트워크회사에 다니는 지인한테 물어봐도
고작 하루만에 대답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그래도 뭔가를 준비해가야 버벅대기라도 할텐데 말이죠...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지식을 나눠주세요 형님들
ack 물어보는거 아님? 쓰리핸드 이런거
그건 네트워크 이론에서 아주 일부분으로 존재하는 전송 계층의 프로토콜인 TCP의 연결 수립 과정일 뿐인 것을...
이게 국비의 현실이다. 기본적인 내용인데.. - dc App
원하는게 뭔지를 물어봐 걍 네트워크 통신 흐름 설명하라는 것 부터가 목적이 뚜렷하지가 않은데
무슨 프로토콜 기준이라는 얘기도 없고 어떤 관점에서 설명하라는 얘기도 없는데 정답이 어디있겠냐 물어본 사람 대가리 속에만 있지
대충 니가 아는거 다 씨부려보라는 의미인듯
나였으면 1. 네트워크에 대해 배울 때 가장 처음 나오는 OSI 7계층 물리~응용 쭉 나열하고 2. 7번째 계층인 응용계층이 가장 사용자 친화적이라 사용자가 전송하려는 정보를 보통 거기서 받아서 1계층 물리 계층까지 쭉 타고 내려와 전송된다 (캡슐화)
3. 중간중간 설명도 붙이는데 예를 들면, 표현 계층은 그 정보의 표현형과 데이터 포맷이 어떤가를 정의하고 세션 계층은 데이터 전송 간 연결 수립/해제를 담당, 전송 계층은 논리적인 전송 과정을 크게 TCP냐 UDP냐, 아니면 그 외 다른 지정된 프로토콜에 따라 지원하며 4. 네트워크 계층은 End-to-End, 데이터링크 계층은 Point-to-Point 전송을 담당한다는 차이, 각 계층별 주요 네트워크 장비 명칭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풀었을거 같다.
5. 라우터, L3 스위치와 같은 네트워크 계층에서 동작하는 장비는 자기 인터페이스로 들어오는 신호를 수신했을 경우 패킷의 헤더에 붙어있는 목표지 IP주소를 보고 라우팅을 실시하고 수신자 측은 캡슐화의 반대 과정을 거쳐 (역캡슐화) 송신자가 보낸 정보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대충 이런식이면 될 듯?
근데 이렇게 다 풀어도 배경 지식이 부족하면 추가 질문에 답변하기가 곤란해서 저런건 100% 니 수준 가늠해보려는거임 여기서 더 심화적으로 가면 네트워크 IP할당 방식 static이랑 DHCP 차이가 뭐냐 웹 사이트 접속할때 DNS는 뭘 위해서 쓰는거냐 IPv4 주소자원 고갈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은 뭐냐 끝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