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가 코메디언이었고 서방 자본이 젤렌스키 소속사 지원했고 대통령이 됐는데


미국 최악의 신자유주의 반공 대통령이 배우 출신 레이건이었데


전쟁이 나면 예술이라고 할 게 군가 정도가 생각나고


일단 먹고 사는 게 중요하니까 예술은 뒷전이 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예술인과 연예인들은 어떤 발언, 행동을 했나.


어떤 변화가 있었나?


조선이 일제에게 강점당하고 30년대까지 우리말 허용하다가 3.1운동 나고 안됐다해서 우리말 금지시키고 일제 문화를 강요하게 되었다.


서울시민대학에서 일제 하 문학 청년들의 변화를 국문과 교수에게 들었었는데


20년대까지 주옥같던 문학 작품을 쓰던 청년 작가 중에 민족, 좌파 계열이 아닌 순수문학 하는 작가들은 3,40년대 탄압이 심해지면서 전부 다 변절해서 교수가 읽으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슬펐다고 하더라.


사람이 어떤 상황이 와도 과거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예술인들이 대체로 아무래도 싸우는 건 피하려 들고 겁이 좀 많은 편인 것 같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좋은 정치란 게 결국 심미적 감수성을 실천하는 것이라서 예술과도 같은 길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