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사람들은 '지금 당장' 나보다 벌 수 있는 돈이 많고, 보유하고 있는 돈이 더 많아.
뭐 이건 자본주의 특성 상 당연하지.
나이 많은 저 사람의 많은 경력은
나이 어린 나라는 사람의 능력보다
비즈니스 가치 창출 능력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니까.

나는 뻐 빠지게 일해도 최저시급을 벗어날 수 없는 대학생인데,
왜 저 사람은 연 8000을 버는거야?
왜 나는 명예란 하나도 없고,
저 사람은 명예로운 삶을 사는 거지?

결국 나는 그 답을 기독교에서 찾아냈어.
결국 하나님 아래서 모두는 평등한 존재이며, 인간 개개인은 나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야 된다는 교리는,
'내가 저 사람보다 버는 돈의 양이 적기 때문에 자본주의에 근거하여 더 열등하다.' 라는 주장을 반박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인데 저 자녀가 자본주의의 물물교환 수단인 자본이 더 많다고 해서
나보다 우월하지 않다는거지. 쟤랑 나랑 같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혹시 취업이 안 되어서 힘들다거나, 나이가 너무 어려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열등감이 든다면
교회에 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럼 이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