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좀 약해졌음 좋겠어


20살 넘고 내가 싫다고 하면 수긍하는 엄마도 싫고
자꾸 허리, 관절 아픈거 눈에 보여서 집안일 몇개 내가 하고있는것도 참 그럼

어릴때처럼 엄마는 날 반드시 이겨먹어줬으면 좋겠고
아빠도 허리 멀쩡해서 화장실 청소해줬으면 좋겠음

걍 ㅁㄹ
약해지는게 눈에보이니깐 마음이 복잡함
미안한(?) 느낌 드는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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