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북한 시장의 원·달러 환율이 1만 4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9년 화폐개혁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평양 소식통은 “아침마다 눈을 뜨면 돈대(환율)가 올라있다”며 “매일 달러 가격을 확인하는 게 무서울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 시장의 원·위안화 환율도 최근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기준 신의주의 북한 원·위안 시장환율은 1950원으로 지난 9일 조사 당시 환율(1820원)보다 7.1% 상승했다.

23일 양강도 혜산의 원·위안화 시장환율도 1960원으로 조사돼 비슷한 상승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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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뚫린 北 시장 원·달러 환율…”눈 뜨면 올라 있다” | DailyNK천장 뚫린 北 시장 원·달러 환율…”눈 뜨면 올라 있다” | DailyNKwww.daily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