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6개월 다니고 이제 포폴 다듬으면서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인데요
프론트랑 퍼블리셔랑 도대체 차이가 뭐임??
이게 학원에서 포폴 2개 만들었단 말이야
초반 1개월 무슨 디자인 / 기획자 과정있어서 피그마같은거 배워서
실질적으로 포폴 2개 개인작업으로 가지고 있는데
한개는 서버 안배운 상태로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로 만들었고
나머지 한개는 리엑트 + 익스프래스 + 몽고디비로 에어비엔비같은 숙박사이트 지금 한 60프로 정도 만들었음.(남은부분이 숙소 이용 끝났을 때 db 업데이트 시키고 이런 서버쪽이라 이걸 완성 시켜야 할지 말지 고민중임)
그래서 첫번째 프로잭트는 퍼블리셔 용으로 웹 ui/ux랑 애니메이션만 신경써서 퍼블리셔 지원할 때 써야겠다 하고 지금 완성했는데
두번째 프로잭트 할때 지금 애매한게 도대체 프론트랑 퍼블리셔의 차이가 먼지 모르겠음..
데이터 서버로 rest api로 받아와서 리액트에서 map으로 화면에 뿌리는건 아무나 솔직히 다할수 있는거잖ㄹ아;;
뭐 프론트엔드 취준생이 집중 해야되는게 디자인패턴선택하고, 코드를 구조화하고 프론트 측 웹보안(csrf,xss등), 테스트 코드 경험있는지(tdd등)의 기본에
집중을 하라고하는데
그럼 두번째 프로젝트는 서버쪽은 그냥 만드는거 멈추고 프론트쪽 기본에 충실해서 만들어야되나?
솔직히 국비충이 프론트도 잘 못하는데 express로 서버 만들어 놓으면 면접관 입장에서 병1신이라 생각할거아냐;;
두번째 프로젝트 어떤식으로 해야될 지 감을못잡겟다
인터넷에 퍼블리셔 포폴은 많아도 프론트 포폴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막상 찾아봐도 퍼블리셔포폴이랑 차이도 못느낌 ㅋㅋ
걍 데이터 필터기능하고 데이터 받아서 찜하기, map으로 화면에 뿌려놓기 이런차이밖ㅇ에없음 프론트현업 형아들 조언좀;
나눠서함
나눠서 한다는게 먼말임?
답나왔네 프론트코드를 프로젝트에 알맞게 설계할수있냐, 프론트단 프로덕트의 품질을 높일 수 있냐 ,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프로덕트를 제공할 수 있냐 -> 프론트가 하는거고 단순 유아이 유엑스 화면 그리는건 퍼블리셔고 ㅇㅇ
씨팔 뭐이리 길게 써 - dc App
미안 궁금한게 많아서;;
근데 신입한테도 가이드라인 안주고 코드 설계까지의 수준을 바라는건가? 그럼 일단 백엔드는 걍 대충 프론트에서 쓸정도로만 갈겨놓으면 되겠지?
주어진 일정에 신입이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서 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됨
쉽게말하면 퍼블리셔는 디자인 받아서 웹사이트 생김새 만드는 사람이고 프론트엔드는 웹사이트 기능 만드는 사람임 (규모에 따라 퍼블리셔, 심지어 디자이너도 없이 프론트엔드가 다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형아 형이 알려준대로 프론트 기본기 다진다고 치면 이거 서류통과 되? 나 아주공대 중퇴라 사실 고졸이라 먼가 주의를 끌만한 사이트 한개정돈 있어야 되는데 면접관이 그냥 화면 아웃풋만 보고 쓱 지나갈까봐 솔직히 쫄리긴함;;
내가 예전에 뭐 알려줌? 근데 프론트를 하냐 백엔드를 하냐는 너가 뭘 하고싶냐에 따라 기간 산정을 하고 준비해야지 기간부터 정해놓고 거기에 스택을 맞추는게 뭔가 앞뒤가 바뀐게 아닌가 싶음 너가 어떤 분야든 당장 취업하는게 중요하고 취업한 분야 쭉 갈거면 뭐 지금 상태에서는 프론트만 집중하는게 맞는거고
저번에 이미지 슬라이드 전환활 때 liquid효과 줄까 말까 고민할 때 형이 기본기 이거이거 하라고 가르쳐줫잖아 근데 일단 퍼블리셔용 웹사이트는 에니메이션이 전부니까 라이브러리 소스코드 뜯어보면서 일단 그거는 완성시켯음 ㅋㅋ
근데 나 일단 국비는 프론트엔드/리엑트반을 들어서 백엔드는 사실 지금부터 준비하긴 늦어서 프론트나 퍼블리셔로 취업해야대 근데 고졸이란점때문에 머리아픔
아하 걔군 근데 왜 늦었다고 생각함? 국비 연계로 갈거라 기한이 정해져있음?
근데 문제는 프론트 포폴 만들때 결국 서버가 있어야 프론트도 만드는데 이 서버를 그냥 프론트에 데이터보낼정도로만 대충 만들어 놓는게 맞는지 그게 궁금했어
아니 나이가 20대 중반이면 그냥 나하고싶은거 다공부하는데 나이가 31임.. 지금 수료하고 10월까지는 취업해서 빨리 경력쌓아야 될거같은 강박증이 있음..ㅋㅋ
ㅇㅎ 그런거라면 6개월~1년 공부하는 거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당장 취업하고 백엔드 따로 공부해서 같은 회사서 풀스택 맡든 이직하는 것도 고려해야될 듯
ㅇㅇ 나도 그런식으로 지금 계획중인데.. 아 두번째 플젝때매 머리아프다.. 괜히 학원에서 express 꼴랑 2주 배우고 서버 만들어본다고 숙소 등록 삭제 예약 결제를 가정해놓고 웹사이트 만들어놓으니까 백엔드 시간쏟으려니까 이건 아닌거같은 느낌임;;
근데 간단한 CRUD 구현하는 정도면 서버쪽 코드는 ChatGPT 4o나 Claude 3.5 Sonet 도움 받아서 하면 안되나 엄청 쉬운데
엉 일단 쉬운거는 일단 학원다니면서 다 만들었어 근데 이제 막 그런거 있잖아 숙소 이용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db업데이트 시키고 , 프론트 쪽에서 검색기능 넣을 때 검색어 자동완성이나 연관검색어 같은거 이런거를 db모델링하고 백엔드에서 로직안만들어놓으면 못만들자나... 이런거 만드는건 솔직히 국비듣고 한다는건 좀 깝치는거겟지? 그리고 형 혹시 궁금한게 국비에서는 로그인 유지 시킬 때 로컬/세션스토리지나 캐쉬로 하라는데 원래 이렇게 간단하게 하는거 맞음??
숙소 이용 끝날 때 자동으로 정보 갱신하는건 크게 보면 - 주기적으로 확인(폴링)하는 방식 (직접 구현하거나 이러한 시간 관련 작업(cron job)을 쉽게 처리해주는 패키지 사용) - 필요할 때 갱신하는 방식 정도 있는데 각 방식의 장단점이 뭔지, 주의점이 뭔지 (특히 데이터 동기화 관련하여) 잘 고려해봐야하고 비교적 어려운 문제임
자동 완성은 직접 바닥부터 구현하려면 trie라는 자료구조 이해해야하고, 자동완성을 어떤 데이터로부터 생성할지(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 사전 데이터?)도 고민해야하고.. 연관검색어는 누구(본인? 타인?)의 검색 데이터를 사용해서 어떤 연관 검색어를(단어? 문장?) 어떻게(유사도를 AI 임베딩으로? 동시 검색 빈도로?) 생성할지 고민해야하고... 제대로 구현하려면 꽤 골치아픔
추가로 - 언제 요청 보낼지 (텍스트 입력이 0.5초 이상 멈추면? 매 입력마다?) - 응답을 받은 시점에 이미 요청 텍스트가 변경된 경우 어떻게 처리할지? 등의 문제도 있음
아 땡큐 일단 예약까지는 크론으로 만들고 자동완성은 제끼고 두번째 플젝 마무리치고 형이 가르쳐준데로 리엑트 디자인패턴 웹보안 테스트코드 반응형웹 공부하면서 3번째 플젝만들고 이력서난사 가야겠다ㅋㅋ
로그인 정보는 그대로 저장할게 아니라, 서버로 인증 시 인증 정보 보내고 서버는 인증 성공할 경우 유효기간 있는 토큰 발급해주고 클라는 인증 필요한 요청에 토큰 담아 보내는 식으로 해야함
여러 공격들 뭐 있는지 보고 각 공격의 원리가 뭔지 이해해야 함 XSS를 예로 들면 공격자가 임의의 js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경우가 문젠데 애초에 XSS가 발생하면 안되지만 만약 발생한 경우에도 문제 없는 스토리지를 쓰는게 좋음 js코드를 써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스토리지는 XSS로부터 안전하지 않음 여러 방법이 있지만 HttpOnly 쿠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HttpOnly 플래그 지정하면 클라측 js에서 쿠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줌
지금은 TDD 할 때가 아니라 먼저 기본기부터 떼고 시간 남을 때 하면 너만의 강점으로 차별화할 수 있을거임
포폴 여러 개 있는 경우 이전 포폴에서 부족했던 점을 인식하고 그걸 개선하는데 집중해봐 그래야 성장 어필하기 좋을듯
얘기 들어보니까 뭔가 애매한 풀스택 느낌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음. 로그인 구현은 프론트의 기본 중 하나로 좋긴 하지만, 그건 사실상 백에서 로직을 거의 맡아서 하는 거라 프론트엔드로 역량을 보여주기엔 부족하다 생각함. 면접관한테 프론트엔드로서 실무 역량을 보여줄거라면 상태관리가 복잡하고 css 애니메이션 좀 이쁘게 해서 포폴 만드는 쪽 추천함
프론트가 si에서는 json받아서 매핑하는 게 다이긴 한데, 그 json을 받아서 매핑하는 로직이 복잡해지면 만만하지가 않음. 예를 들어서 분석 서비스 같은 대시보드 포트폴리오는 한 페이지에서 여러 개의 api를 동시에 요청하는데, 이것들의 로딩 중에는 화면을 어떻게 처리할지, 실패할 때 에러처리는 어떻게 할지,
화면이 버벅일때 최적화는 어떻게 할지 이런걸로 트러블 슈팅하면서 그 로그를 리드미에 남겨놓으면 면접관들이 좋게 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