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나는거 적어보면
Firebase Cloud Messaging - Push
AWS SQS - 분산 서비스 비동기 통신
AWS Lambda - Serverless framework
AWS API Gateway - 프록시
AWS Batch / EventBridge / Step Functions - Batch jobs orchestration
AWS Secrets Manager - 암호
AWS ECR - 이미지말아서 pull/push
AWS S3/CloudFront - 이미지
AWS SES - 이메일
AWS DMS - DB마이그레이션
이정도 써본거같음
근데 시발 내가 한게 아니라 다 갓글/갓마존 형님들이 좆팬치 끾끽이들도 쓰라고 만들어준거잖아
진짜 주둥아리에 다 떠맥여주겠다고 문서까지 위장내시경 시켜주잖아
이걸 기술 항목에 적는게 맞나 싶다
데브옵스로 일할때 팀원분들과 우리의 정체성은 "슈퍼유저"란 얘기를 한 적이 있음
csp들이 각자 유저 프렌들리한 서비스를 내놓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이용해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 아키텍쳐를 만들 수 있는 건 소수임
그 슈퍼유저 역할을 하는 것이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역할이란 얘기를 했었음
사실 내가 한일이라곤 서비스 아키텍쳐를 만들었다기보단 내가 구현할 능력은 없지만 그때그때 사용하기 편한 도구를 회사돈 갖다쓴느낌이 강한거같다. 데브옵스행님들한텐 항상 감사하지.. 개발자들의 개발자느낌ㅋㅋㅋ
내 말은 그걸 갖다쓰기만 했다는 식으로 자학하는 것보단 또 다른 스코프에서 다른 영역의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얘기임
좋은말 너무 고맙다.. 하긴 내가 생각한 대로 끝도없이 가자면 내 역할 자체가 잘짜여진 프레임워크 위에 몇줄 얹는 새끼 정도로 되겠구나
모든 엔지니어는 자신이 관심을 갖는 스코프가 있음. 세상에 트랜지스터부터 cpu, os, 소프트웨어까지 다 만들 수 있는 엔지니어는 없음. 모두 각자의 스코프가 있고 나름의 어려움이 있음. 로우 레벨이라고 더 어렵고 대단한 기술이 아님
해당 기술을 왜 썼는지 다른 대안은 고민해봤는지 합당한결정이란걸 타인에게 설득시킬수있으면 됨
fcm - 대안없음 말고는 할말이 없긴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