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일단 뭐 투자자가 진짜 있는지야 나야 모르겠으나,



일단 말을 원하는 거 같으니 대답은 해줘야겠지.





솔직히 말하면 난 투자 받는 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지.



나는 투자를 받아야 되는 사람이 아니야.



'피해 보상금'을 받아야 되는 사람인 거지.



내가 받아야 되는 건 피해 보상금인거지, 투자금이 아니야.




여기서 미스 매칭이 일어나는 거야.



나는 이 나라에서 엄청난 피해를 본 사람이지만 이 피해를 입증하고 받아낼 수가 없단 말이지.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투자'래.



전에도 말했찌만,



나는 이미 모든 걸 다 보면서 행동해 왔던 사람이야.



이 나라에서 니네들이 '일부러' 나라를 망쳐오면서 '돈'을 탐내왔던 걸 두 눈으로 목격하면서 차별을 받아왔던 피해자라구?




그런데 한다는 짓이 모르면 된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있는 거 보니,



나로써는 역겹다는 말 밖에 안 나옴.






내 서비스는 '즐기면' 되는 서비야.



그게 서비스지. 여기에는 탐욕도, 권력도, 이권도 없음.



따라서 이 서비스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나한테 투자하면 되는 거쥐. 투자한다는 식으로 뻐기는 사람은 필요가 없어.



꼬죠.


씨발놈아.



인간적으로 너는 내 앞에서 고개를 들면 안 되는 인간이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