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을 때는


여러 개를 시켜서 그 중 하나만 먹거나


하나를 시켜서 같이 먹거나


하나를 시켜서 일부를 기록용으로 남기고 나머지를 먹는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스스로 추리해서 발견했습니다.


일본의 저명한 발명가 나카마쓰 요시로는 자기가 먹는 모든 음식의 사진을 찍어 기록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발명가이기 때문에 음식 관련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겠지만


어느 시점에 누가 만든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약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시켜먹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직업을 정할 때도 급식이 나오는 곳, 직접 음식을 푸는 곳을 선호합니다.


음식이나 음료를 같이 먹을 때도 되도록 자리를 안 비웁니다.


제가 왜 이런 비정상적인 짓을 하면서 사느냐?


그것은 바로 제가 일기에 적었던 발명과 아이디어가 30년쯤 전부터 오늘까지 국내외 정보기관에 의해 대량 유출되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부패한 국내외 정보기관들 때문에 매우 짜증나고 귀찮고 피해가 막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