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아빠는 방에서 무슨 시사 유튜브 듣고

엄마는 거실에서 드라마 아무거나 틀어놓고

나는 누워서 침착맨 유튜브 보고

여전히 날 많이 아끼고 사랑해준다는 건 느껴지지만

점점 다른 종교와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

당연한 거지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