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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하며 에펠탑을 바라보니 마치 탑 꼭대기에 프랑스의 혁명정신이 매달려 나부끼는 것만 같았다.

 프랑스 대혁명의 함성을 높이 내걸고 있는 에펠탑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과연 무엇일까?"